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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매주 주말 비소식에 주말마다 날이 우중충 했는데
다행히 이번주는 화창하여 서울근교 나들이 차원에서
뷰가 예쁜 곳을 손품 팔아 찾아 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면서 서해가 괄활하게 펼쳐진 모습을 보고 강릉이 생각 났습니다.
굉장히 설렜습니다.
카페는 5층까지 층마다 다른 국적의 다른 인테리어풍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5층엔 루프탑이 있으며 건물전체가 카페입니다.
주차장은 c27 다운타운 전용 주차장 있음.
카페 이용시 2시간 무료.
카페 입구에서 차량번호 말씀드리면 시간체크, 영수증 수령
카운터에서 영수증에 도장찍어 달라고 요청.
카페에서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고 출출하여 6시즘 근처 황해칼국수 집으로 왔습니다.
아직 날이 쌀쌀하여 야외 벤치에서 커피를 마실때 꽤나 추웠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고 너무 고소하니 맛있네요 붐빌떄는 2시간정도 웨이팅이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조금 일찍 도착하여 10분정도 후 입장하고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기본 해물 칼국수 1인분, 1만원
산낙지, 전복은 추가비용
산낙지는 회 또는 칼국수에 넣을지 선택 가능.
서울 근교 여행 혹은 나들이로 서해 영종도로 외출 다녀오니
넓은 바다와 뷰가 이뻐 힐링 되었고,
인천대교를 건너며 다음에는 꼭 다시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가능한 날에 건너기로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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