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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 4 _ N달 동안 24시간 입는 시계

파담 2020. 3. 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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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나와

  안녕하세요~ "파담 파담_심장이 뛰는 리뷰"입니다. 

오늘은 제가 대략 6개월 정도 사용하며 이건 가성비 수준이 아니라 필수템이다 싶어서 리뷰로 작성 합니다.

 

"중국이 중국 했네" 라는 말이 있죠

기대 하지 않은 것에 부흥했을 때 쓰이죠.

반대로 "샤오미가 샤오미 했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샤오미 배터리의 출발서부터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샤오미라는 브랜드 아래 많이 출시했습니다.

집에도 여러가지 샤오미 제품을 사용중인데 대부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엔 마감이며 품질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중국내에서도 샤오미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기에 샤오미라는 문구를 붙여 출시하는 제품이 많다고 하네요

쇼핑 하실때 꼭 샤오미사 제품이 맞는지 한번 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알리 익스프레스

시계 반응 정도

  시계를 확인 할때는 통상 위 영상 정도의 시간과 스냅 정도만으로도 쉽게 반응 합니다.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카톡,문자,각종 어플 알림 등 모든 알림이 시계에 표시 됩니다.

샤오미 미밴드4를 스마트 워치 라고 표현하기엔 다소 부족 하다고 생각 됩니다 자체적인 어플은 없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워치라고 보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미밴드4의 배터리 라이프는 심장박동수 상시 체크 하는 기능만 원할때 체크하기로 바꾸어두면 2주정도는 거뜬히 사용합니다. 게다가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저는 24시간 착용중입니다. 샤워할때나 세면 할때 언제든 물에 닿아도 멀쩡 합니다.

심지어 사우나에서 반신욕을 하면서도 사용했었습니다. (아무리 편해도 샤워이상의 패턴에선 사용하지 않길 권장 드립니다. )

  각종 알림 간단히 확인하는 용도, 헬스나 운동시 심박수나 칼로리 소모 체크시, 운동후 간단히 샤워까지도, 제가 스마트 워치라고 보기보단 웨어러블 워치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듯이 그냥 저는 충전할 때른 제외하곤 24시간 착용하며 6개월을 보냈습니다. 

  아직 까지 잘 작동해주며 미밴드4가 아닌 다른 일반 오토매틱 시계를 찰때는 알림이 왔나 무의식 적으로 확인 하는 습관 때문에 손목을 보곤 했습니다.

  그 만큼 오랜 시간을 착용하며 활용하고 있기에 생활속에 아주 무의식적으로 스며든 것 같네요

간단 메뉴 모양들

 


출처 : 알리 익스프레스

  위 이미지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미밴드4 용 스트랩을 검색 한 결과 입니다. 기본 스트랩 이 외에 다양한 스트랩들이 존재하기에 한번 구매해서 교체해볼 예정입니다. 다음 번 리뷰에서 교체한 미밴드4를 간단히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샤오미 미밴드4 6개월 사용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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