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좋은 글귀 _ 관성과 항상성 관성과 항상성 관성은 항상성을 깨고 항상성은 관성을 깬다. 새로 마음 먹은 일과 계획은 예전의 내가 다시 주저하게 만든다. 강한 관성이 생길때까지 밀지 않으면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자꾸 멈춰 세운다.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를 붙잡지 않도록 있는 힘껏 밀어주자. - 파담 뷰 - 취미/짧고 좋은 글귀 2021.04.11
짧고 좋은 글귀 _ 다른 것과 틀린 것 다른 것과 틀린 것 다름은 인정 해야하는 것이고, 틀림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생각 보다 틀리다는 말을 사용 할 일이 많지 않다. 모든 사람은 매일 서로 다른 인생을 살기 때문에 인생에 정답은 없다. 생각에도 정답이 없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인정 하자. 취미/짧고 좋은 글귀 2021.04.03
짧고 좋은 글귀 _ 과거 현재 미래 과거 현재 미래 어느 한 시점도 중요하지 않은 시점은 없다. 당신은 어떤 시점이 제일 중요할까? 교훈을 주는 과거? 이상적인 미래? 지금은 현재에 무게를 두는 편이다. 지금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 하며 살아 가게 되는 것 같다. 바로 지금, 미래의 과거이자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때의 나, 에게 후회 없도록 소홀하지 말자. - 파담 뷰 - 취미/짧고 좋은 글귀 2021.03.28
짧고 좋은 글귀 _ 시작의 의미 시작이 주는 의미는 너무 다양하다. 누군가에겐 늦은 시작이고, 어떤 이에겐 벌써 반이며, 또 다른 이에겐 막막함이 된다. 같은 단어이지만 의미는 너무 다양하다. : 의미가 중요할까? 어떤 의미로 다가오던 중요하지 않다. 시작은 하고 보자. - 파담 뷰 - 취미/짧고 좋은 글귀 2021.03.26
짧고 좋은 글귀 _ 거짓없이 꾸미자 꾸밈이 없어야 할까 거짓이 없어야 할까 아니면 둘다 없어야 할까 ? 문득 든 생각을 정리하며 난 거짓없이 살기로 했다. 거짓은 잘못 된 거니까. 하지만 꾸밈 없이 살진 않기로 했다. 꾸미는 건 잘못이 아니니까. - 파담 뷰 - 취미/짧고 좋은 글귀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