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프로그램 기준
일상 다반사 , 일상을 기록 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프로그램 기준을
1년넘게 충족 시키지 못하는 블로그.
구글 메일을 들여다 보다가 처참..
많이도 거절 당했네요
애드센스 프로그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거절되었다는 메일은 정말로
회생불가 판결이라는 말이
사실 인건가요.
메일을 확인하면 링크가 있더라구요
들어가보면 이미지 처럼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페이지가
연결되는데요
무효 클릭수 및 노출수
클릭 또는 조회 유도(비보상형 인벤토리)
콘텐츠 정책
위 3가지 이유는 광고를 게재하지
못하니 해당하지 않는 듯 합니다.
악의적 사용자 환경
악의적 의도는 1도 없는 블로그.
승인된 인벤토리(ads.txt)
혹시 이 문제 인지 확인 했지만
인벤토리 파일 역시 승인 되어야
ads 파일도 생성 가능 했습니다.
트래픽 소스
트래픽 소스 역시 광고 게재를
특정 소스에 게재하지 말라는 것.
역시 달 수도 없으니 패스.
광고 작동 방식
광고 게재위치
광고 작동 방식 과
광고 게재위치
광고의 크기 조절이나
광고의 배치 방식 위치 등
광고 노출 방식을 커스텀 하는것을
뜻합니다.
역시나 수정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사이트 작동 방식
사용자가 둘러보기 쉽게 구성되었는가?
최대한 그러려고 노력 합니다.
사용자를 원치 않는 사이트로
리디렉션, 다운로드, 멀웨어
포함하여 낚시 하는가?
절대 그렇게 포스팅 하지 않았고
전부 관련 있는 링크들만 엮었습니다.
속임수가 있는 사이트 탐색
허위로 사용자를 다른곳으로 유도하는가?
아니오
기술 요구사항
webview 개발 형식을 요구하는 듯한데
개발자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쭉 프로그램 정책을 충족하지
못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으나
거절사유를 알려 주지 않는 구글 애드센스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 하시는 1000자
1일 1포스팅 등
고품질 포스팅을 작성하는 노하우와
프로그램 기준과는 좀 다른 것 같아서
저는 일단 스킨 변경을 해보았고
카테고리 정리 중이며 나름 전략을
세워 접근 하는 중입니다.
오기가 생깁니다.
하지만 전략이라고 하더라도
번번이 실패하니 좌절감이 몰려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고 애드센스 통과
관련 어떤 의견이라도
코멘트로 남겨주신다면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애드고시
프로그램 기준 불충족
15번째 기록.
애드센스 승인 심사
통과하는 그날 까지
저의 소소한 도전은
계속 됩니다. 쭈욱.
- 파담 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