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담 뷰

쳇바퀴 매일 쳇바퀴를 돌리며 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수십 수백번도 더 한다. 돌리지 않아도 돌아가게 하려면 있는 힘껏 돌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지쳐 넘어지면 돌아가는 쳇바퀴 속에서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다. 내가 돌리는 쳇바퀴 처럼 되지 않기 위해 항상 꿈을 잊지 말자. 언젠가 멋있게 뛰어내리는 꿈을. 내가 돌리지 않아도 돌아가는 그날 까지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달린다. - 파담 뷰 -

목표 와 계획 계획은 틀어져도 목표는 틀어지지 말자 계획은 언제나 변수가 생긴다 목표는 언제나 그 곳에 있다. 계획에 너무 많은 힘을 빼지 말자 목표엔 언젠가 도달 할 수 있으니까 - 파담 뷰 -

희극과 비극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단정지어 상대방을 판단하지 말자. - 파담 뷰 -

봄잠 겨울잠을 자지 않는 우리에겐 아무래도 봄잠이 필요한가보다. 포근한 햇살과 졸음은 당연한거다.

관성과 항상성 관성은 항상성을 깨고 항상성은 관성을 깬다. 새로 마음 먹은 일과 계획은 예전의 내가 다시 주저하게 만든다. 강한 관성이 생길때까지 밀지 않으면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자꾸 멈춰 세운다.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를 붙잡지 않도록 있는 힘껏 밀어주자. - 파담 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