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엣시 (Etsy) 오늘은 엣시 로 첫 수익을 올린 기념으로 글을 남겨 보려 합니다. 정보 포스팅은 아니고 개인적인 기록성향의 글입니다. 맨 처음 부수익 관련 정보들을 접하면서 디지털 판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포토샵을 잘 다루기도 하며 디자인 관련과를 전공 했기에 한번 시도해 보자 해서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녹록치 않더군요 아예 유입시키기도 힘들 뿐더러 제 리스팅으로 클릭 전환 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판매라는건 하늘의 별따기 처럼 느껴지지며 현타가 좀 오더군요 리스팅을 25개 해두었고 반응을 지켜보고 디자인의 방향이나 광고를 진행해볼지 정하자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반응은 거의 없었습니다. 20일이 지났을 시점에 각종 리스팅 비용과 수수료가 이미 5달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