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케이스_가성비 최고, 기분 전환엔 케이스 교체

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이전 아이폰 7을 3년 넘게 사용 했고,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11 프로 역시 1년이 넘었네요.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요즘 교체주기가 상당히 길어졌고,

저 역시 앞으로 1~2 년은 더 사용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폰은 바꾸지 않더라도 케이스는 교체 할 때다 싶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코로나와 겨울인 이유로 바깥 외출을 자제 했지만,

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이 익숙해지기도 했으며, 날이 화창해졌고, 기분 전환 겸.

가격이 너무 착하길래 종류별로 구매 했습니다.

여태 껏 케이스 하나에 대략 2만원은 주고 사용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가격을 보니 혹해서 그냥 세트로 구매해서 지인들도 나눠 주었네요.

 

 

바코드와 라벨링 그리고 힙한 감성이 묻어나는 케이스 인것 같아 눈에 띄였고,

인스타 에서 많이 본 것 같아 사고 싶었고 커플 폰 케이스로 안성 맞춤 일 것 같았습니다.

 

마감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케이스 재질감은 쫀쫀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쫀득 하며 도톰한 프린팅의 디테일이 살아 있고 손 끝에서 양감이 전해집니다.

 

일단 투명 하고 프린팅이 양각으로 도드라지며 퀄리티가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일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만족스러웠고, 탈 부착 역시 쉽습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케이스 교체로 기분도 좋아졌고, 합리적인 구매로 뿌듯 했습니다.

 

아이폰 11과 12 기종들만 제한적인 수량으로

판매하는 것 같아 공유링크 남깁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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