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이전 아이폰 7을 3년 넘게 사용 했고,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11 프로 역시 1년이 넘었네요.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요즘 교체주기가 상당히 길어졌고, 저 역시 앞으로 1~2 년은 더 사용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폰은 바꾸지 않더라도 케이스는 교체 할 때다 싶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코로나와 겨울인 이유로 바깥 외출을 자제 했지만, 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이 익숙해지기도 했으며, 날이 화창해졌고, 기분 전환 겸. 가격이 너무 착하길래 종류별로 구매 했습니다. 여태 껏 케이스 하나에 대략 2만원은 주고 사용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가격을 보니 혹해서 그냥 세트로 구매해서 지인들도 나눠 주었네요. 바코드와 라벨링 그리고 힙한 감성이 묻어나는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