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담파담_심장이 뛰는 리뷰"의 파담 입니다. 이번 리뷰는 제가 그동안 써오던 마우스중 가장 오래 사용 중인 마우스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게이밍 마우스계의 명작이죠 데스에더 엘리트 입니다. 중,고등 시절 FPS 게임에 미친듯이 빠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라는 게임인데 1.5 시절부터 스팀으로 넘어와 1.6, 소스, 현재는 글로벌 오펜시브까지 제 인생 게임 입니다. 많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리메이크 되었지만 1.5 때의 손맛은 따라 올 수 없는 것 같네요 위에서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비대칭적인 모습을 하고 있죠 오른 손 전용 마우스 인데 처음 게이밍 마우스를 접했던 모델은 로지텍사의 G1 이라는 대칭적인 마우스 였습니다. 그 마우스 또한 할말이 많지만 각설하고 G1 이후 방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