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49

힙한 케이스_가성비 최고, 기분 전환엔 케이스 교체

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이전 아이폰 7을 3년 넘게 사용 했고,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11 프로 역시 1년이 넘었네요.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요즘 교체주기가 상당히 길어졌고, 저 역시 앞으로 1~2 년은 더 사용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폰은 바꾸지 않더라도 케이스는 교체 할 때다 싶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코로나와 겨울인 이유로 바깥 외출을 자제 했지만, 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이 익숙해지기도 했으며, 날이 화창해졌고, 기분 전환 겸. 가격이 너무 착하길래 종류별로 구매 했습니다. 여태 껏 케이스 하나에 대략 2만원은 주고 사용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가격을 보니 혹해서 그냥 세트로 구매해서 지인들도 나눠 주었네요. 바코드와 라벨링 그리고 힙한 감성이 묻어나는 케..

짧고 좋은 글귀 _ 과거 현재 미래

과거 현재 미래 어느 한 시점도 중요하지 않은 시점은 없다. 당신은 어떤 시점이 제일 중요할까? 교훈을 주는 과거? 이상적인 미래? 지금은 현재에 무게를 두는 편이다. 지금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 하며 살아 가게 되는 것 같다. 바로 지금, 미래의 과거이자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때의 나, 에게 후회 없도록 소홀하지 말자. - 파담 뷰 -

잭스나이더 저스티스리그 (2021 감독판) _ 전혀 다른 영화

안녕하세요~"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2021 감독판) 가 공개 되었습니다. 기존에 개봉 되었던 저스티스리그(2017 극장판)는 캐릭터들의 개연성과 스토리가 한참 부족해 처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작당시 스나이더의 딸이 자살하며 제작하기 힘든 상황속에 조스 웨던이 바통을 이어받아 제작 되었었습니다. 조스 웨던은 스나이더의 촬영분을 25% 정도만 재사용 했다고 하며 사실상 기존의 극장판 저스티스리그는 잭 스나이더의 영화가 아니라고 봐도 무방 합니다. 크레딧은 스나이더의 이름이 올라갔지만요 DC팬들은 극장판에 실망한 나머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를 SNS를 통해 꾸준히 어필했습니다. 제작사와 잘 협의 된 끝에 잭 스나이더는 조스웨던의 촬영분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

취미/영화 2021.03.2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