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담 뷰

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광교 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다녀온 후기와 아쿠아리움 보며 찍은 많은 사진들을 업로드 합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물고기들을 구경 한게 벌써 몇년전인지 모르겠습니다. 광교에 시설도 깨끗하고 아쿠아리움이 지하에 생겼다는 얘기는 전해 듣고 시간을 내어 방문 했습니다. 주말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가족단위와 커플들로 대기줄도 상당히 길구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실 첫번째 포기 후 두번째에 관람했다는. . 사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겠죠ㅎㅎ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에 식품코너를 지나쳐 돌아 나오면 아쿠아플라넷이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 하셨다면 2시간을 차감 해주십니다. 그리고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다리며 외부에 보이는 조형물. 이 조형물을 가..

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도어라이트 설치 후기를 써봅니다. 어제 제품이 도착하고 언박싱하는 글을 작성 했었습니다. 2월 중순이지만 아직 많이 춥네요 오늘도 "날이 한참 추워진 겨울날입니다." 너무 추워 차안에서 건전지를 넣고 제대로 작동하나 테스트겸 조수석 시트에 쏘여 보았습니다. 만족 스럽네요 선명하니 잘 나옵니다. 부착 위치는 문의 하단부 제가 어제 작성했던 글처럼 타고 내릴때 신발이 많이 닿는 부위 입니다. 저는 이부위의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외관상 흉져 보이는게 싫어서 항상 스크래치 방지 제품을 붙여 놓는 편입니다. 테스트 삼아 대략 위치를 선정해보고 힘주어 붙이지 않고 살짝만 붙여놓았습니다. 위치선정에 있어 꿀팁이 있습니다. 바닥에 비추어진 영상을 보시면 ..

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자동차 문을열고 타고 내리실때 어떻게 타고 내리시나요" 저는 항상 승,하차시에 도어에 신발자국이 나지 않게 다리를 조심~히 들어 문에 닿지 않게 타고 내리곤 합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거에요 본인의 차량을 타는것이 아닌경우엔 더욱더 그런 경향이 있죠. "항상 문을열고 닫을때면 시선은 제 발 쪽을 향해 있습니다. 신발이 문에 닿지 않게 신경쓰기 때문이죠." 오늘은 자동차 도어라이트라는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명절이 지나 드디어 도착하여 열어 보았습니다. 패키지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제품은 중국산 제품입니다. 1 박스에 2개의 도어라이트가 들어있습니다.(하나 사면 앞쪽 문만 가능하겠죠) 그래서 저는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앞/뒷문 모두 문이 열리면 ..

파담파담. "한국의 CG와 SF장르는 승리한다." 코로나로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적어졌고. 다양한 영화들이 넷플릭스에서라도 개봉하길 기대하며 이 긴 코로나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듯 하다. 설이 다가오는 어느 날 지인의 추천으로 승리호라는걸 접했고 포스터만 보았을때 한국에서 SF라는 장르의 어색함? 이질적인면이 딱 보아도 3류 영화이구나 싶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 되고 영화를 시청했다. 3류느낌의 영화를 싫어 하진 않지만 시간이 아까운게 가장 큰 이유로 시간을 내어 감상하는 편은 아니다. 개인 작업중 시간을 내어 10분만 보다가 끄자라는 생각으로 재생하였고 나는 그자리에서 감상 후 잠에 들수 있었다. "한국의 SF장르는 이제 시작이다." CG의 발전은 계속 되어왔고 한국의 드라마,영화에도 이제 적극적..

안녕하세요 ~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파주에 베이커리 카페를 알게되어 평일에 방문 하였습니다. 분위기 정말 좋은 곳이죠 드라마에도 촬영지로 나왔었다고 하네요 제가 그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몰랐지만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느낌의 인테리어로 평상시에 보지 못한 창문틀의 구조들이나 색감이 화려하다는 느낌보다는 색다르다는 인상을 심어 줍니다. 뭔가 해리포터라는 단어가 어울릴듯한 이미지 이죠. 파주엔 넓고 넓은 부지위에 이렇듯 큼지막한 베이커리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어느 빵집을 들어가도 맛있을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매장들이 많아요 1층엔 먹음직 스러운 빵과 커피나 맥주를 주문 할수 있고 베이커리 카페 답게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큼지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