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담파담" 파담 뷰 입니다. 오늘은 여주에 당일로 다녀왔는데요 인상 깊었던 두곳을 포스팅 해봅니다. 강천섬 유원지에 먼저 들렀지만 아직 봄이 오긴 멀었나 봅니다. 생각보다 풍경이 앙상한 나무뿐이었습니다. 게다가 하필추워진 날씨와 강변이라 그런지 바람이 너무 세서 많이 떨었네요 부랴부랴 계획 했던 두번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따뜻한 커피가 너무 간절 했습니다. 카페이름이 지역명이던 곳. 모던한 목재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천섬과 생각보다 가까워 금방 도착했네요 카페 본관 모습입니다. 다른 뷰에서 찍고 싶었지만 아래 사진처럼 마주보게 될것 같아 찍기 부담 스러워 패스 했습니다. 카페는 본관이랑 별관 두채가 존재 했습니다. 저는 별관으로 넘어와 머물었구요 별관 입구 입니다. 내부는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