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담파담_심장이 뛰는 리뷰" 파담뷰 입니다. 코로나19로 집콕한 답답한 일상. 서해 제부도 봄 나들이. 근교 드라이브 오늘은 한달여간 재택근무하며 집에 박혀서 햇빛 볼일도 많이 없던, 피폐한 일상들을 보내었던 재택근무의 종료와 함께 찾아온 주말의 토요일. 날씨가 좋아 바람 쐬러 일광욕 하러 서해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 하고 싶어 검색 하고 나섰습니다. 마침 오전 TV에선 나혼자 산다의 장근원 편에서 차박으로 제부도를 떠나는 모습이 방영중이었고 " 그래, 오늘은 제부도다! " 생각하며 들뜬 마음에 집을 나섰습니다. 물론 마스크는 착용 했지요 이전의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고 살 던 삶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격감 하게 되는 요즘 입니다. 재택 근무가 종료되었고 월요일 부터 출근하게 되었지만 어째 코로..